귀여니 '첫 시집' 논란

글쓴이이장
조회수8,9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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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--------귀여니 시집에 실린 시들----------------
△명심해./하루만에 당신에게 반했다는 그 사람은/다음날 또 다른 사랑에 빠질수 있다는 걸.(제목 ‘명심해’)

△영원이란,/누구에게도 허락될수 없는/이 세상의 가장 큰 거짓말.(제목 ‘가장 큰 거짓말’)

△신발 끈 더 꽉 묶어./우리가 함께 할 코스는/백미터 단거리가 아니라/마라톤이야 이 멍청아.(제목 ‘코스’)


----------기사에 달린 리플들-----------------------

참으로/어처구니없는/일이 /아닐수/없습니다 (제목:엄기영)

5분안에/이자는 물론/대출 가능금액까지 (제목:친구친구)

어 우 짹~/죽지마/어우 짹~/안돼/어우 짹~/안돼/죽으면/어우 짹~/어우 안돼/어우 짹~/어우 짹~/어우 짹~/어우 짹~/어우 짹~/어우 짹~/어우 짹~/어우 짹~/어우 짹~/어우 안돼/죽지마/어우 짹~/어우 짹~ (제목:더빙한 타이타닉)

어우 짹~/배 부서지고/파편하나잡았는데/잭이죽네(제목:잭이죽네)

3/7/8/34/39/41/ 보너스1 (제목 : 로또 160회)

나/나나나/난난/나나나/나/솨 (제목:난나나쏭)

 

복합성분인/글루코사민/우리며느리/기특하구나 (김지영과 김용림)

 

이번 열차는/당고개/당고개행 열차입니다/(제목 : 4호선)

 

처리완료/신고/감사합니다 (제목 :신고게시판)




2005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기사성지

귀여니가 "아프리카" 라는 시집을 발간했는데요 네티즌들이 보기엔 수준이 많이 떨어졌나 봅니다.

귀여니 시를 이용한 다양한 패러디시가 등장해 무려 10만개의 댓글이 올라왔는데 지금은 거의 다 삭제가 되고 100여개의 댓글만 남아있습니다. 아마 이 성지가 최초의 기사 성지가 아닐까요?

우와~ 이 게시물에 총 0개의 댓글이 달려있어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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